[PEET] 전남대학교/조선대학교 약학대학 최종합격 "나 자신을 믿고 열심히 노력하면 결과는 반드시 따라올 것입니다. " - 정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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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점수 : 265.2점

* 전적대학 : 전남대 간호학과

* GPA : 91.0

* TOEIC : 950



Q1. 약학대학에 가려는 이유


저는 진로를 고등학교 2학년이 되고 이과를 선택하면서 본격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봉사동아리에서 활동을 했는데 자택 방문 봉사를 많이 하면서 진로를 타인을  도울 수 있는 직업을 갖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아프신 어르신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처음엔 아프신 분들을 돕는 간호학과에 진학했습니다. 제가 약학대학에 가려고 결심한 결정적 이유는 대학교 교양 수업에서 약물 오남용 수업을 듣고 난 후입니다. 약물 오남용 수업을 들었을 때 정말 많은 사람들이 약을 잘 못 사용하고 있고, 치료 목적으로 복용한 약이 오히려 독이 되어 많은 부작용을 일으키는 것을 보고서 약학대학에 진학을 해서 전문적인 약학 지식을 갖추어 부작용을 줄이고 올바르게 복용할 수 있도록 다른 사람을 돕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러한 계기로 약학대학에 진학하기로 결심하고 peet공부를 시작했습니다. 



Q2. GPA, 공인영어 준비법


GPA는 별로 높지 않아서 관리 방법에서는 해드릴 말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peet를 준비하면서 수료가 목적 이였기 때문에 전공을 최대로 줄여서 듣고 주로 학점을 교양으로 채웠습니다. 

공인영어 같은 경우 공부하지 않고 시험을 봤던 점수가 720점 이였습니다.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할 때 듣기파트와 문법파트가 약점이라고 생각해서 토익 인강 사이트에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1달 정도 인강을 듣고 배운 것을 토대로 매일 모의고사 1세트씩 풀고 오답정리를 하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토익은 9월 10 월 11월 12월 4달 동안 8회 모두 작년에 응시했습니다. 최고점은 11월 마지막 주에 본 시험에서 950점이 나왔습니다. 9월 10월은 확실히 PEET준비생이 많이 준비하다 보니 자신이 잘 봐도 생각보다 점수가 잘 나오지 않고 11월 12월에 확실히 점수가 잘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인영어 점수로 스트레스 받는 분들은 이 기간을 잘 이용하면 충분히 고득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도 11월 12월에 PEET를 병행했기 때문에 토익 모의고사를 3일에 1회씩 풀고 오답정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공부했던 9월 10월에 비해서 점수가 훨씬 잘 나왔었습니다.



Q3. PEET 과목별 학습노하우


● 화학추론-일반화학

저는 10회 peet를 보고 10월부터 공부를 다시 시작하기로 마음을 먹고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필수이론-크리티컬포인트-코드넘버 345- 시그니처 모의고사

<개념을 물어보면 바로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공부를 하고 시간 배분을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문제를 풀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하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김준 선생님의 커리큘럼을 따라갔습니다. 필수이론 같은 경우는 재시다 보니 수업을 들으면서 취약단원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강의를 들으면서 복습까지 같이 했습니다. 

화학 개념 같은 경우는 개념을 떠올리고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동시에 빠르게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필수이론 내용을 물어보면 바로 떠올려 생각할 수 있을 정도로 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강의가 끝나고는 바로 해당단원의 기출문제를 풀었습니다. 기출문제는 11월, 3월, 6월, 7월 총 4번 풀었습니다. 

크리티컬 포인트 같은 경우는 10회 peet를 준비하면서 6번넘게 풀어서 강의 내용이 기억이 날 만큼 많이 풀었기 때문에 올해 크리티컬 포인트를 수강하면서는 미리 모든 문제를 먼저 풀어보고 강의는 새롭게 문제가 추가된 부분이나 취약한 단원위주로 복습을 하고 나머지 작년 강의와 겹치는 내용들은 강의를 들으면서 동시에 복습까지 했습니다. 

크리티컬 포인트를 작년에도 수강해서 그런지 복습까지 한 후 시간이 남아서 박인규 선생님의 실전수련1도 동시에 병행하였습니다. 크리티컬 포인트는 1월, 3월, 5월, 6월, 7월 총 5번 풀었습니다. 

코드넘버 345 같은 경우는 강의를 듣기 전 먼저 시간을 재고 문제를 풀고 강의를 들을 때 김준 선생님과 풀이를 비교하면서 맞은 문제라도 더 빠르게 풀 수 있는 방법, 답은 맞았으나 잘 못 접근한 문제가 있는지, 못 푼 문제는 어떤 과정에서 접근을 못했는지를 체크하면서 듣고 복습 같은 경우는 모든 문제를 다 보기는 하지만 틀린 문제들은 무조건 다시 한번 풀어보는 방식으로 복습을 하고 잘 푼 문제들은 눈으로 보거나 일부만 풀어보는 방식으로 복습을 했습니다. 

코드 넘버 345 같은 경우는 작년과 올해가 단 한문제도 겹치지 않아서 저는 이때 작년 코드넘버 345와 올해 코드넘버 345를 동시에 병행을 했습니다. 작년 코드넘버는 2번, 올해 코드넘버는 따로 1번, 스터디를 통해서 2번 병행하여 총 3번을 풀었습니다. 

시그니처 모의고사는 코드넘버와 마찬가지로 문제 먼저 풀고 강의듣고 복습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시그니처 모의고사 같은 경우는 코드넘버 345와 달리 한 회차가 전범위로 진행되기 때문에 실제 본고사에서 어떤 전략을 가지고 풀어야 하는지에 대해 전략을 짜는 연습을 했습니다. 자신 있는 단원 먼저 풀기, 1번부터 풀기, 7지선다 쉬운 부분부터 풀기, 배점 낮은 거부터 풀기 등 회차를 풀면서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면서 어떤 방법이 나에게 가장 효율적인지 정립했습니다. 

저는 그렇게 연습을 하고 순서대로 풀지만 문제를 봤을 때 풀이가 떠오르지 않으면 바로 넘기는 방식이 저한테 가장 맞는 방식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본고사때도 이 방법으로 문제를 풀어서 25문제 중에 2문제를 틀리고 고득점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 화학추론-유기화학

필수이론- 크리티컬포인트- 코드넘버456- 파이널 

<완벽한 논리로 완벽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공부를 했습니다> 

최진규 선생님의 커리큘럼을 따라갔습니다. 유기화학 같은 경우에는 작년에 나쁘지 않은 성적을 받았지만 유기를 응용하면서 풀기보다는 암기를 하면서 푼다는 느낌이 강해서 지인으로부터 최진규 선생님을 추천을 받고 바꿨습니다. 

필수이론을 수강하면서 보통 초시나 유기성적이 좋지 않아 재시를 하는 경우에는 필수이론과 함께 기본300제나 필수 300제를 풀지만 저 같은 경우는 필수이론과 기출문제 풀이를 병행하였습니다. 화학과 마찬가지로 강의를 들으면서 복습을 같이 했고 강의가 끝난 후에는 헷갈린 개념 다시 복습, 기출문제 푸는데 시간을 썼습니다. 

기출문제는 11월, 7월 2번 풀었습니다. 

크리티컬 포인트를 수강하면서는 크리티컬 포인트만 풀었습니다. 화학 크리티컬 포인트와 달리 유기 크리티컬 포인트는 객관식이 없고 다 주관식입니다. 주관식이기 때문에 모르면 모르는 것이기 때문에 내가 어떤 내용을 정확히 알고 어떤 내용을 잘 모르는지에 대해서 정확히 판단을 할 수 있었고 유기 실력을 끌어올리는데 가장 중요했던 커리큘럼 이였던 것 같습니다. 

크리티컬 포인트 같은 경우는 예습보다는 강의를 듣고 복습을 하는 것에 비중을 두고 공부를 했습니다. 강의를 듣고 거의 모든 문제를 완벽한 논리로 설명할 수 있도록 복습을 했습니다. 크리티컬 포인트는 1월, 2월, 4월, 6월, 7월 총 5번 풀었습니다. 

코드넘버 456 저에게는 모든 과목 통틀어 가장 힘든 커리큘럼 이였습니다. 모의고사 점수도 괜찮게 나오고 크리티컬 포인트도 여러 번 반복했기 때문에 유기에 어느정도 자신 있었던 저에게 절망을 안겨준 커리큘럼 이였습니다. 

처음 강의를 듣기 위해 문제를 풀면 제가 가진 논리로 완벽하게 문제를 푼 문제가 절반 정도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예습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전략을 강의를 듣기 전에 문제만 읽어보고 강의를 듣고 복습에 투자를 더 하는 것으로 전략을 바꾸고 복습에 치중했습니다. 코드넘버 456 역시 완벽한 논리로 설명할 수 있을 때까지 문제를 풀었습니다. 총 4월,5월,6월,7월 4번 풀었습니다. 

파이널 같은 경우에는 최진규 선생님의 파이널이 너무 어려워서 한 번 정도 풀고 복습하는 식으로만 하고 시간 배분 연습을 위해서 타 선생님 모의고사를 구해서 2번정도 따로 풀었습니다. 


● 물리추론

필수이론-total review-기출 3순환- 버저비터- 파이널 

<화학과 같이 개념을 물어보면 바로 말할 수 있을 만큼 공부를 하고 시간 배분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심규원 선생님의 커리큘럼을 따라갔습니다. 10회 peet때 다른과목은 합격권 점수를 받았지만 물리에서 커버가 불가능한 점수를 받아 11회 peet를 준비했습니다. 그래서 올해 다시 준비하면서 심규원 선생님으로 바꿨습니다. 필수이론은 5번정도 풀었습니다.

필수이론 수강할 때는 다른 건 하지 않고 강의를 듣고 복습하면서 개념을 정립하는데만 투자를 했습니다. 복습은 책을 다시 사서 풀어보는 방식으로 복습을 했습니다. 

total review는 개념+ 문제풀이 강의입니다. Total review를 수강하면서는 개념은 필수이론과 같이 복습하고 문제를 풀 때는 미리 풀어보고 틀린문제 위주로 강의를 듣고 복습을 했습니다. 

기출 3순환을 수강할 때 역시 다른과목과 같이 10회 peet때 기출분석은 정말 열심히 해서 미리 문제를 풀고 강의를 들으면서 복습을 했고 3순환에 어려운 문제가 몰려있기 때문에 이때만 강의를 듣고 모든 문제를 다시 복습하는 방식으로 복습을 했습니다. 

기출 3순환과 total review를 풀면서 시간이 남아서 타 학원 선생님의 문제집을 같이 병행하며 풀었습니다. 이 문제집도 2번정도 풀었습니다. 기출 3순환은 4월, 6월, 7월 총 3번 풀었습니다. 

버저비터 역시 문제 먼저 풀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몰랐던 문제는 어떤 부분에서 막힌건지 풀이를 보면서 듣고 푼 문제 중에서는 잘못 푼 문제나 빠르게 풀 수 있었던 문제들을 강의를 들으면서 메모를 해놓고 그 문제들 위주로 복습을 했습니다. 

파이널, 중간점검 모의고사는 저에게 가장 도움이 된 강의 였습니다. 파이널, 중간점검 모의고사를 풀면서 시간 배분 연습을 하고 화학과 마찬가지로 전략을 세웠습니다. 물리 같은 경우는 저 같은 경우엔 60분안에 모든 문제를 푸는 것이 어려웠기 때문에 시간이 애매하게 남았을 때 문제를 풀지 검토를 할지에 대해 모의고사를 풀면서 고민을 했던 것 같습니다. 물리도 결국 시간 싸움이기 때문에 꼭 모의고사를 풀면서 시간 배분 연습을 꼭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생물추론

심화- 문제풀이- 파이널 

<생물은 암기 80% 문제풀이20%라고 말할 정도로 암기가 정말 중요한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생물은 암기를 반드시 해야 하는 엄청 중요한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도 암기를 정말 못하기 때문에 생물에 정말 많은 어려움을 겪었었는데 결국 많이 보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해서 밥 먹을때도 써머리를 들고가서 계속 보고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봤습니다. 그렇다고 단순 암기를 하기 보다는 단원별로 연관되어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런 부분과 연관시키면서 암기를 하면 훨씬 더 잘되니 그렇게 암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암기가 잘 안되는 부분이 유독 있는데 이런 부분은 자신만의 암기방법을 만들어서 암기하는 방법도 좋은 암기 방법인 것 같습니다. 

문제 풀이 같은 경우는 저는 해당 선생님의 문제풀이 과정+peet 기출+ md 생리학 부분을 풀었습니다. 문제풀이는 크게 추론 영역과 단순 암기 영역이 있습니다. 

단순 암기 같은 경우엔 내가 몰랐던 개념이 있으면 이론 책에 옮겨 적고 외웠습니다. 

추론 같은 경우는 어떤 부분에서 추론을 못했는지에 대해 체크를 하고 보완하는 식으로 연습을 했습니다. 해당 선생님의 커리큘럼 문제풀이 과정책은 2번 풀었고 peet 기출은 5번정도 풀었습니다. 무엇보다 peet기출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문제풀이는 peet 기출 위주로 회독을 했습니다. Md 기출은 시간이 없어서 1번 정도만 풀었습니다. 



Q4. 자기소개서, 면접 준비법


제가 쓴 학교는 자기소개서를 제출하지 않는 학교였지만 인성 면접에서 나올 수도 있다고 해서 자세하게는 아니지만 지금까지 삶을 돌아보면서 있었던 중요한 일이나 혹은 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면서 기본적인 틀을 잡았습니다. 

면접은 면접 책과 이론 책을 회독하는 방식으로 공부를 하고 스터디 원들과 주 3회 만나서 3시간씩 공부를 만나서 같이 했습니다. 

시사가 나오는 학교 같은 경우에는 최신 시사에 계속 관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성 면접 같은 경우는 계속 이론 책과 면접 책을 회독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점수를 미리 만들어 놓으신 분들 같은 경우는 10월에 이론 책을 미리 회독을 해두는 것이 나중에 면접을 준비할 때 면접 책을 회독할 때 굉장히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5. 원서접수 전략 및 나만의 노하우


저 같은 경우는 올해 반드시 가고 싶었기 때문에 면접이 없는 학교인 조선대는 무조건 쓰겠다고 성적표가 나온 날부터 결정을 해서 나머지 한 군데를 어디를 쓸지만 고민해야 하는 상황 이였습니다. 집 주변 학교와 지인이 있는 학교 중 어디를 쓸지 고민을 하다 결국 지인이 있는 학교를 선택해 원서를 썼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모든 과목을 골고루 잘 맞았기 때문에 큰 고민이 없었지만 만일 한 과목이 다른 과목에 비해 떨어지거나 혹은 공인영어 점수가 낮다면 과목별 가중치와 영어 반영 비율을 잘 고려해서 원서를 쓰는 것을 학원과 잘 상의해서 결정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또한, 선수과목 이수여부 같은 사항도 중요하니 꼭 모집요강을 잘 보시고 원서를 쓰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Q6. 나의 합격 당락에 가장 중요한 요소


합격 당락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노력, 상담, 휴식 이 3가지가 저의 합격을 만들어 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peet를 준비하면서 학원 전체 중에서 가장 열심히 공부했다고는 할 수 없지만 나름 상위권에 들 만큼 열심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부득이한 사정이 아니면 항상 7시에 등원해서 11시까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공부했습니다. 일요일 같은 경우엔 9시에 등원하여 5시까지 공부를 했습니다. 5시부터 그 이후는 주로 예능을 보고 자취를 했기 때문에 못 다한 집안일을 하면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저는 휴식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요일에 5시부터 맛있는 것을 먹고 쉬면서 에너지를 비축한 것이 다음 일주일을 다시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던 힘이 된 가장 큰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6월이후부터는 일요일 5시부터 7시까지만 쉬고 남은 시간도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학원을 다니신다면 상담을 지속적으로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저 같은 경우 원장 선생님과 학습 조교님과 상담을 다른 사람들에 비해 정말 많이 한 것 같습니다. 

상담을 하면서 공부하고 있는 방향이 옳게 가고 있는지에 대해서 체크를 받고 모의고사를 볼 때 마다 어떤 과목에서 취약점이 나타나고 있고 어떻게 보완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항상 상담을 통해 체크해 나가며 보완을 해 나갔습니다. 

특히, 저 같은 경우는 하고 싶은 과목을 많이 하는 경향이 있는데 상담을 통해서 과목별 밸런스를 맞추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또한, 힘들 때 항상 상담을 하면 힘을 얻고 가는 것 같아서 혼자 학원을 다닌 사람으로써 수험생활이 정말 힘들었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Q7. 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저는 슬럼프가 왔던 시기를 생각해 보면 공부를 열심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과가 나오지 않거나 혹은 모의고사를 못 봤을 때 슬럼프가 왔던 것 같습니다. 

이럴 때 슬럼프가 오면 저는 이 슬럼프를 극복하기 위해서 일단 원장 쌤 혹은 학습 조교님과 상담을 통해서 제가 공부하고 있는 방향이 맞는지 혹은 어떤 점이 잘못된 건지 상담을 했습니다. 공부하는 방향이 맞으면 그대로 나 자신을 믿고 했고, 보완해야 할 점이 있으면 보완을 해 나가면서 슬럼프를 극복하려 노력했습니다. 

또한, 저는 슬럼프가 오면 기분이 우울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는 이때마다 웃고 싶어서 예능을 편집한 모음집, 혹은 예능 한 편을 보면서 많이 웃으면서 기분을 전환시키려 노력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못 했지만 작년 같은 경우에는 슬럼프가 오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인 노래방에 가서 소리지르며 노래를 부르며 슬럼프를 극복하고 스트레스를 풀었던 것 같습니다. 



Q8. 후배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명심할 사항, 실천해야 할 사항 등)


Peet라는 시험이 응시자 중에 10%만 합격하는 시험이고 정량대 기준으로는 10%이상으로 시험을 잘 봐야 합격할 수 있는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결코 쉬운 시험이 아니기 때문에 노력은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노력하면 반드시 결과는 따라온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처음 peet를 시작할 때 비전공이고 정시를 준비했기 때문에 이과 였음에도 불구하고 물리, 화학을 선택하지 않아 해당 과목 공부를 고등학생 때 하지 않은 노베이스 상태 였기 때문에 다른 수험생들에 비해 굉장히 힘들었고 굉장히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래도 많은 노력을 한 덕분에 비전공임에도 불구하고 고득점을 맞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틈틈히 간단한 스트레칭이나 운동을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저는 peet를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몸이 아픈 곳이 없을 만큼 건강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운동을 거의 하지 않고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서 공부만 했습니다. 이러한 영향이 결국엔 목과 허리에 영향을 주어 병원을 가서 치료를 받을 만큼 상태가 안 좋아 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공부를 하다가 5분에서 10분정도는 스트레칭을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Peet를 준비하면서 몸이 건강해야 공부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을 아프니까 느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신만의 공부법과 공부 스타일을 잘 찾아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Peet 공부를 하면서 합격생이나 조교님들의 조언들을 들어보면 모든 분들이 합격을 위해 노력을 하신다는 점은 공통점이 있지만 세부적으로 보면 공부법과 공부 스타일은 각자 달랐던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재시생이기 때문에 모든 선생님의 풀 커리를 따라갔지만 초시생 분들이시거나 혹은 시간이 부족한 분들 중에서는 파이널을 생략하고 다른 커리큘럼에 회독에 더 집중을 하시고 합격하시는 분들도 꽤 봤습니다. 자신의 상황을 잘 파악하시고 맞는 방법을 잘 찾아서 꼭 합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Q9. 메타스터디 후기


저는 10회, 11회 peet를 준비하면서 화학만 했습니다. 

화학을 시간을 재고 조원들과 정해진 시간내에 문제를 푸니 혼자 문제를 풀때보다 확실히 긴장감도 생겨서 좋았습니다. 또한, 혼자 책을 회독을 하려고 하면 보통 중간에 포기를 하거나 또는 풀기 싫은 문제는 보통 안 풀고 넘어 가곤 하는데 메타스터디를 하면서 모든 문제를 거르지 않고 풀어야 하기 때문에 이런 점에서 좋았습니다. 

틀린 문제 같은 경우를 모두 오답정리를 해서 검사를 맡아야 하기 때문에 내가 틀린 문제에서 어떤 점에서 문제가 있고 또한, 내가 문제 풀 때 어떤 점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파악도 할 수 있어서 정말 많이 도움이 된 거 같습니다.